비록 피노체트의 쿠데타로 좌절했지만,
선거를 통한 사회주의 세력의 승리를 보여주었고
'개량적(의회주의적)' 방식을 통한 '혁명적' 변화를
최초로 이끌어 낸 아옌데 정부와 인민연합을 기억하며
총선 다음 날인 오늘, 이 노래를 흥얼거려 봅니다......
Desde el hondo crisol de la patria | 조국의 깊은 시련으로부터 민중의 외침이 일어나네 이미 새로운 여명은 밝아와 모든 칠레가 노래하기 시작하네 불멸케 하는 모범을 보여준 한 용맹한 군인을 기억하며 우리는 죽음에 맞서 결코 조국을 저버리지 않으리 우리 승리하리라, 우리 승리하리라 수많은 사슬이 끊어지고 우리 승리하리라, 우리 승리하리라 우리는 비극을 이겨내리라 농부들, 군인들, 직원들 그리고 이 땅의 여성들과 학생들, 노동자들, 광부들이여 우리는 반드시 이룩할 것이다 영광의 땅에 씨를 뿌리자 사회주의의 미래가 열린다 모두 함께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 이룩하자, 이룩하자, 이룩하자 우리 승리하리라, 우리 승리하리라 수많은 사슬이 끊어지고 우리 승리하리라, 우리 승리하리라 우리는 비극을 이겨내리라 |
노래를 들으며 문득 든 생각...
갤주님이라면 칠레 선거혁명을 보고
무슨 말을 하셨을까?
아 미제국주의 부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