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생을 꼬실때
NL: 친분부터 쌓는다, 다양한 걸 물어본다, 술과 밥을 사준다,
정의와 자유, 민주주의와같이 대중적인 언어로 진보적 의제를 이야기한다.
PD: 학술적인 이야기를 꺼낸다, 현 사회, 자본주의에 대한 생각을 묻는다.
#. 비운동권 학우들과의 관계
NL: 비운동권 학생들하고도 학생회, 동아리 등을 통해 인맥을 유지한다. 일명 “한 사람의 백걸음보다 백 사람의 한걸음이 중요하다”
PD: 비운동권 학생들과 사적인 친분은 있지만 공적 인맥은 운동권 위주다.
#. 논쟁과 토론
NL: 서로 좋게 좋게 마무리하려고 한다. 사실 논쟁을 별로 안한다.
PD: 온갖 사회과학적, 철학적 용어를 동원하며 치열한 논쟁을 한다. 때론 타 정파와도 한다.
#. 활동 권역
NL: 총학생회, 단과대학생회, 동아리
PD: 학회, 동아리, 교지편집위원회
학내 노동조합의 경우 학교마다 다름.
# 주요 서식 단과대
NL: 문과대학, 생활과학대학
PD: 문과대학, 사회과학대학
# 대외관
NL: 북을 좋아한다. 반일 정서가 좀 있다. 반미반미반미반미
PD: 북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미국을 더 싫어한다. 반일 정서가 약하다.
중국이나 소련에 대한 생각은 저마다 다르다.
#. 집회
NL: 통일 관련 집회, 행사에 많이 간다. 그리고 세월호, 대선개입 규탄 등 범국민적(?)인 집회에도 많이 간다.
PD: 노동, 빈민 관련 집회에 주로 간다. 그렇다고 NL이 노학연대 안하는건 아니다.
# 자주 부르는 민중가요
NL: 민중의 노래(어둠에 찬 반도의 땅~), 농민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
PD: 인터내셔널가, 기계를 멈춰
공통: 철의 노동자, 단결투쟁가(거짓 선전 분열의 음모~), 연대투쟁가
#. 방학 실천
NL: 통일선봉대, 농활
PD: 반빈곤연대활동(빈활), 반신자유주의선봉대
#. 메인 행사
NL: 과거- 한총련 출범식과 범민족대회
현재- 광주민중항쟁 행사
PD: 4.30 청년학생투쟁대회, 5.1 노동절 행사
#. 광주민중항쟁
NL: 미국의 개입, 대동광주의 공동체 정신을 강조
PD: 노동계급의 자발적 저항을 강조
#. 사생활, 취향
NL: 무난한 취향과 취미, 사생활을 가진 사람이 많다.
PD: 특이한 취향과 취미, 사생활을 가진 사람이 많다. 가령 인디음악이나 외국 음악, 예술 영화 등.
#. 성격
NL: 무난하고 착한 사람들이 많다.
PD: 자아가 강하다.
#. 서식 대학
NL: 서울 지방 가릴 것 없이 있다.
PD: 주로 서울권 대학에 있다. 재밌는 건 전남대 교지편집위원회는 오랜 세월 NL이었으나 지금은 행진 계열로 물갈이됐다.
#. 용모
둘 다 단정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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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입니다
이과 없남
이과는 학교마다 제각기인데 대체로 비권 성향임.
nl pd는 다 와꾸가 ㅠㅠ 구나
난 PD지만 이거 맞다
막줄 추 - dc App
막줄
우리학교는 죄다 NL이지 - dc App
막줄이 핵심이네
nl은 인사가 많고 pd는 아싸가 많다. 이 말인가?
둘다 못생겠다는 말.
용모에서 고개끄덕이고 감 옛날에는 잘생긴 운동권 개많았는데 ㅋㅋㅋ - dc App
옛날이면 대체 언제냐 00년대나 지금이나 내가볼땐 비슷한데 ㅋㅋㅋ
당연히 지금 586 꼰머들 시절인 8~90년대져 - dc App
그땐 운동권 수 자체가 많아서 그랬던거 아닐까
ㅇㄱㄹㅇ이다
뭔가 급식으로서 나의 그동안의 고정관념으로 본다면 서로 바뀐거 같은 느낌인데, 확실히 엔엘이 현실주의적이구나
통진당 사태 이후로 엔엘한테 급진파 이미지가 씌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