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중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느냐가 정치적 노선을 채택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될 수는 없다. 노동계급의 노선은 엄밀하게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평가되어 수립되어야 한다. 만약 노동계급의 권력 쟁취와 수호를 위해 올바른 견해를 편다면 그것이 차례차례 현실에서 증명됨으로써 여론이 움직일 것이다.
아마 내가 줄곧 주장하던 북한 방어 노선을 북한에서 편다면 총살당할 것이고, 정부의 정치적 기반이 더 나은 남한에서 편다면 국정원에서 정치적 저울질을 한 후 국가보안법으로 체포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번도 그런 기준으로 북한 방어 노선은 물론 어떤 정치 노선의 올바름 여부가 결정된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대중 지지받으려면 그냥 힐러리 문재인처럼 중도주의나 하시지
한국 정치에선 문재인도 ‘좌파’ 취급 받는데 안철수나 새로운 보수당이 더 적절한 비유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