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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은 자주 평등 통일의 길을 중단없이 가겠습니다.





당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민중당이 얻은 30만 표 중 어느 하나 우연히 얻어진 게 없습니다. 6만 5천 민중당 당원들이 지역과 현장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쏟은 땀과 눈물이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선거기간 내내 전국 곳곳에서 새로운 당원들이 민중당이 내민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기성정당이 가져간 한 표와는 비교할 수 없이 값진, 사람을 얻는 선거였습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민중당 당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전국의 민중당 후보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려운 결심을 해주시고, 민중당 강화를 위해 온몸을 던져주셨습니다. 당에 ‘무엇을 내어놓으라’ 요구하기보다 당을 위해 ‘무엇을 내어놓을까’ 고민하신 그 고귀한 뜻은 우리 당의 소중한 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적폐세력 미래통합당을 심판해주셨습니다. 덕분에 21대 국회는 판문점선언 이행 국회로, 사회대개혁 이행 국회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회가 국민을 두려워할 줄 알도록, 감히 민심을 거스를 수 없도록 국민의 힘을 계속 보여주십시오. 민중당도 개혁의 과제 앞에 제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민중당이 선택한 길 앞에 중단은 없습니다.
선거 결과가 다소 아쉬울지라도 자주 평등 통일을 향해 가고자 하는 우리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민중당은 당원들과 굳게 어깨 걸고, 민중과 굳게 손잡고 이 길을 가겠습니다.

2020년 4월 16일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