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좁은 의미의 파시즘—이탈리아 파시즘, 독일 나치즘 등—은 2차 대전 이후 ‘패배한 이념’이라 부정적인 대상 묘사할 때 써먹기 좋음. 90년대 이후 마르크스주의가 구닥다리의 대명사로 쓰인
것과 유사함.



2. 일반대중의 집단주의 성향을 아니꼽게 봐서(약간의 선민의식, 자유주의 성향)



3. 한국의 군사정권을 깔 때 ‘파쇼’라는 단어를 많이 썼음. 현 학계에 586과 40대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이어져오는거 아닐까. 다만 운동권들이 쓰던 파쇼는 코민테른의 정의에 가깝고 지금 쓰이는 건 좀 다르지만



대충 이정도 이유가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