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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혁명의 단잠에서 깨어났다. 꼭 읽어보기를 추천. 사민주의 입문서로서 훌륭한 책이다



역사적 배경은은 이렇다.

스웨덴에서 사회주의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정말 뭐든지 했다는거다.


소비에트와의 분쟁 이후 스웨덴 사민당은 독자 노선을 취하게 되는데.(이 과정에서 스웨덴 공산당이 독립함)

당시 처음 의회에 진출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쉽게 말해 지금의 정의당 정도의 포지션이었다는거다.

 

그 다음부터 스웨덴 사민당은 정권 탈취를 위해 정말 '모든 것', 지금 이 갤에 있는 사회주의자들이 혐오하는 모든 것을 다 했다는거다.

전통적인 노조조직활동과 파업은 당연한거고.

당시 가장 보수적이었던 '농민당' 근왕파와 연정해서 정권을 탈취한다.

(게다가 전쟁기에는 나치와 불가침 조약을 맺음)


그리고 국민의 집을 비롯한 지금의 세미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사실 이론서로서 더 치중된 책이지만 역사적 배경이 흥미진지해서 꼭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