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성우 찬성 쪽에서는 불법 해고라고 말하고
김지연 성우 반대 쪽에서는 젠더 갈등이라고 말함.
하지만 나는 둘 다 틀렸다고 봄.
일단 전자에 대해서 말할 것이 있다면,
일러스트레이터나 성우는 일단 프리렌서로 활동함.
회사에 고용되어서 일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외주를 받아서 일하는 방식으로 주로 일함.
일러스트레이터는 회사에 사용되는 경우가 있지만, 요즘들어서 적어진 것같음.
그래서 해고라고 말하는 것은 후자와 비해 덜히지만 산동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그리고 후자는 표현의 자유를 나에게는 있지만 너에게는 없는 것이라는 문자 그대로 표현하고 있음.
클로저스 티나와 그와 비슷한 사건들을 단순히 사상이 다르고 해고했다는 여성계의 주장에는 비약이 너무 심함.
대부분 프리렌서로 외주를 받는 상태로 일하고 소속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해고를 하겠다는 건지?
일단 회사에 소속되어서 일해야. 해고를 하든지 말든지 하던거 아닌가?
그렇게치면 성범죄 혐의로 하차하게된 배우들도 해고당한 것인가?
그리고 김지연 성우에게 넥슨이 보상을 요구하고 돈을 내놓게 하였는 지. 아니면 그냥 그걸 손해라고 생각하고 내버려 뒀는 지. 모르겠음.
내가 생각하는 이 사건의 본질은 해고가 아님.
대중들의 선동으로 인해 어느 프리렌서에게 낙인이 찍혔고, 그 낙인이 찍힌 사람은 다시는 일을 하기 힘들다는 것.
내가 생각하는 본질임
십삼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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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장에서 그건 중요한게 아님. 일단 반페미의 선동으로 인해 김지연 성우에겐 낙인 찍혀졌고 그로 인해 더이상 같이 일할 사람이 없어딘 것은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