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노동자들을 위한다는 즈엉이는 다수의 노동자들에게 외면 받는걸까?
 
바로 민주노총 때문이다.
 
민노총에 소속되어 있는 노동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소수다.
 
그렇다. 너무나 소수다.
 
다수의 노동자는 민노총 소속이 아니다. 그렇다고 한노총 소속도 절대 아니다.
 
민노총이나 한노총이나 절대 다수가 아니다. 소수다.
 
한노총은 그래도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정권과 최소한의 타협 의지를 내세우며 이익을 얻는다.
 
반면 민노총은 어느 정권이든 지들의 아젠다적 자기위로를 충족시키려고 뻑하면 역대 정권과 날을 세운다.
 
그리고 이들은 절대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에 관심이 전혀 없다.
 
그저 자기 월급만 빵빵해지면 그만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러한 장면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민노총 사람들에게 필사적으로 절하지만 외면하며 지나가는 그들의 사진이 있다.)
 
그래서 대다수의 노동자들은 한노총은 그저 그렇게 보지만
 
민노총을 절대 곱게 봐주지 않는다.
 
민노총은 소수라는 힙적인 요소를 내세우며 즈엉이와 연대한다.
 
끼리끼리 논다고 즈엉이도 얼씨구나 하며 그들과 논다.
 
이런 세태를 보는 다수의 노동자들은 자연스럽게 즈엉이에게 비호감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지선이든 총선이든 대선이든 결국 표는 그들이 혐오한다는 거대 양당에게 들어가게 된다.
 
 
 
 
지들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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