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교차성 같은 얘기는 차치하고서라도.

생산시설 유무에 따른 계급 구조를, 쥬지에 따른 가부장제로 치환한게 맑스주의 페미니즘인데.

그럼 논란의 영역은 가부장제에 대한 진위 논란이어야지.


반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약한 반박과 강한 반박이다.

강한 반박은 상대의 가정을 다 받아드리고서라도 논리적 무리가 있음을 밝혀내는거고,

약한 반박은 "왜 꼭 그렇게 생각해야 돼??" 이 지랄 떠는거지.


근데 인상비평의 문제는 그 상대 사상을 잘 모르니

늘 약한 반박만 한다는거다.


여기서 맨날 이 논의가 뺑뺑이 도는건 사실 안티 페미들도 페미니즘을 잘 몰라서 그런건 사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