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좌파연하는 이들은 보수를 지지하는 이들보다 지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우위에 있어요. 솔직히 먹고 살만하고 어려운 말 이해(하는 척)하는 사람들이 좌파하는거죠.

그래서 그런지 좌파친구들 보면 선민의식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같은 편인 제가 봐도 베알이 뒤틀리는데 상대방이 보기엔 얼마나 ㅈ같겠어요. 미운털 박힌 놈이 맞말을 아무리 해도 그들은 개새끼들이 잘난척 존나 하네라고 생각하고 말겠죠.

웃긴게 현재의 사회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 기득권엔 문제의식을 못느끼더라구요. 공장지대는 위험해서 못가겠다던 부루주아 페미니스트와 여자는 조신해야 한다던 노동운동가가 생각나네요.

하여튼 말이 샜는데 우리 모두 겸손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