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국가가 자본가를 통제하려 해도 모든 자본을 몇명의 자본가가 쥐고 흔드는데 법을 세워놔도 통제할 수 있을까?소수자본의 독재를 막는 법을 세워놓는다 해도 국가보다 기업이 강해진다면 국가가 의미가 있을까?
그런 경제 체제에서는 그 잘난 시장경제도 작동이 안된다는거니, 진짜로 무력을 써서라도 자본가를 족쳐야지
"군사력"
기계가 모든 노동을 대체해버리고 인간의 가치가 0이 되어버렸는데 도리어 기업이 무장한 기계로 인민을 없애는걸 어떻게 막지?
차라리 그럼 자본가도 같이 제거하고 인류 문명의 진정한 후손이 제 갈길을 가게 하는 건 어떨까?
기업이 그 정도 군사력을 가질정도면, 국가 또한 가지게 될거임
국가가 처리하는 게 더 '싼' 일들이 있어서 국가는 유지됨.
기업은 국가의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기능을 떠맡을 생각이 없기 때문에 기업국가는 불가능함.
하지만 그런 기술이 실제로 등장한다면 여태껏 유우머로 웃어넘기기만 했던 사회주의 낙원의 현실적 가능성이 보이는 것이지
4차 산업이 무슨 뜻임? 기술적 특이점을 말하는 거임?
미안하다 기술적 특이점이라 말하는게 더 나았겠다
인간의 모든 노동, 지적 노동조차 기계로 대체 가능해진, 인간 노동의 가치가 사라지는 시점이면 어떻게 될까
솔직히 너무 먼 미래 얘기 같은데... 아직 택배 상하차도 기계로 대체 못하는 중임 아마존에서 만들고는 있다는데 언제 상용화될 지는 미지수고.. 고소득 직종들 대체도 아직까진 지지부진함 앞으로 된다된다하는데 항상 윗분들이 설레발치고 필드 뛰시는 분들은 좀 회의적이라는데
기존 인력들을 적게 쓴다거나 요구되는 업무능력이 획기적으로 전환될 수는 있어도 인간 노동의 가치가 0이 된다? 막막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