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영화 굉장히 좋아함
이 영화를 한줄로 요약하자면
"K-리버럴에게 바치는 최고의 헌사" 라고 생각함
일단 정치적 측면과 영화의 기술적 측면을 분리해서 보면
정치적으로는 6월항쟁을 다뤘는데
특정한 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세운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이어달리기 하듯이 이야기를 전개하는게 굉장히 인상깊었음
특정한 영웅이 세상을 바꾸는게 아니라 교도소 직원, 교도소장, 평범한 학생 들이 조금씩 반향을 해서 세상이 바뀐다는 그런 늬앙스
기술적으로는
빛의 활용이 안상적인 영화였음
맨 처음의 깊은 어둠(고문치사)로 시작해서
3S정책의 서울거리를 지나
성당 스테인드글라스를 거쳐
마침내 모두가 모인 광장으로 모이는 빛의 표현이 굉장히 좋았음
그리고 음악도 괜찮았고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음악이 감동을 배로 만들음
님들의 생각은?
(정치적 의견과 영화의 기술적 평론을 따로 적어주면 더 감사함)
- dc official App
극장가서 팝콘이랑 콜라 먹으며 2D로 봄
안 봐서 모름
TV에서 언제 틀어주면 볼 듯
빨간물 쏙 빼고 만든 민주항쟁 영화
그래도 그냥저냥 볼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