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디까지나 만약의 경우라 어쩔 수 없긴 함 ㅇㅇ
진보당 사건과 조봉암 사형부터가 당장 목적이 있으니 그렇겠지만(실제로 장택상등이 조봉암 변호하곤 했지만 역부족이였음)
만약에 운좋게 살아남았다치면 진보당이 이때를 틈타 국회의석 상당수를 집어먹을 수 있지 않을까
민주당구파(민정당)과 민주당 신파, 진보당 이렇게 양당제또는 삼파전으로 갈 가능성이 클 것 같기도 ㅇㅇ
조봉암이 이럴때 없는게 크게 아쉽구만 싶다.
는 이렇게 치면 동아시아 근현대사 사건들중에서 어디 아쉽지 않는 일이 있겠나 싶다.
진보당 사건과 조봉암 사형부터가 당장 목적이 있으니 그렇겠지만(실제로 장택상등이 조봉암 변호하곤 했지만 역부족이였음)
만약에 운좋게 살아남았다치면 진보당이 이때를 틈타 국회의석 상당수를 집어먹을 수 있지 않을까
민주당구파(민정당)과 민주당 신파, 진보당 이렇게 양당제또는 삼파전으로 갈 가능성이 클 것 같기도 ㅇㅇ
조봉암이 이럴때 없는게 크게 아쉽구만 싶다.
는 이렇게 치면 동아시아 근현대사 사건들중에서 어디 아쉽지 않는 일이 있겠나 싶다.
그런데 혁신계의 극심한 분열이 조봉암 사후인 4.19 이후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조봉암 생전에 이미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4.19 이후에도 조봉암이 살아있었어도 혁신계의 극심한 분열을 막기는 어려웠을 것 같음. 혁신계에서 서상일, 장건상 등 쟁쟁한 사람들이 조봉암의 라이벌로 존재하고 있었으니.
그럼 한 4파전정돈 생각해 볼 수 있구만 싶음 그리고 생각해보면 혁신계부터가 흩어져있던 정치인들을 하나로 묶는것에서부터 시작한거지 않누
제2공화국 시기 혁신계 정당들을 보면,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정말 아프더라. ㅋㅋ 이들을 계보도로 그리는 것 자체가 정말 어려운 작업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