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정말 많이 느낀 계기가 있음

나는 수도권 신도시 살고있음 그래서 초등학교때까지는 다들 고만고만하게 살았던것같음

근데 중학교를 임대아파트 옆으로 배정받은거임

당연히 그 주변에 사는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됨

그래서 우연히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걔네 집 거실이 내 방만하더라

아파트에 장판깔려있는것도 그때 처음봄

그때 마침 노동운동 관련 책을 읽고있어서 그랬나 정말 충격받았던 생각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