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48716
아니 호르무즈 파견에 대한 찬성률이 이리 높아?
사회주의적으로 보면 그냥 제국주의 떡고물 얻겠다는 심보이고, 자유주의적으로 보더라도 남의 일에 자국민들을 위험 지대로 몰아 넣는건데.
오직 국가주의 혹은 군국주의적으로만 바라봐야 찬성할 수 있는 사항인데
20대의 67%나 찬성하는거 보면.......
다행인건 그래도 국민적 찬반만 따지면 40 대 48로 파병 반대 쪽이 훨씬 더 높긴 함.
자적자
반전을 위한 대중스트라이크 ㄱㄱ
진짜로 트럼프 새끼가 이란 쳐들어가서 파병 가라고 ㅇㅈㄹ 떨면 시위에 참여라도 해야지. 내가 소시민 성향이 존나 강하지만 (그래서 소극적 지지밖에 못해서 운동가들에게 짐을 지우고 있다고 생각함) 저건 아니야... ㅇㅇ
자유주의자라도 찬성할 수 있지 노무현도 이라크 파병 찬성했잖어
그건 자유주의 이전에 국가를 통치하는 자로써 판단했다고 볼 수 있음. 이데올로기가 항상 실제 통치로 무조건 이어지는건 아니니깐.
해외파병 같은 이슈에서 40 대 48이면 별로 차이나는 것도 아님. 정권의 판단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닐걸.
그건 맞는데, 모든 사람들이 파병에 반대하는걸 기대한게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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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수를 떠나서 미국의 행동 때문에 왜 우리가 희생당해야 하냐는 생각을 이렇게 안한다는게 문제인거지. 나도 50:50이면 말 안했어
언제 한미동맹이 받아 처먹는 동맹이였냐? 유럽 애들조차도 소련이 몰락하면서 무임승차 분위기가 된거지, 아직까지 중국을 제 1의 적으로 생각하는 미국이고 거기에 중요한 역활을 하는 한미동맹이 받아 쳐먹는 동맹이라고?
솔직히 주한미군을 미국에게 손해인 파견군이며 우리는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미국에게 복종해야 한다라는 마인드라면, 이게 현대판 사대주의라고 할 수 밖에 없을듯.
한반도 자체가 미국의 전략적 이득을 위한 전진기지이고 주한미군 또한 한국이 얻는 안보상 이득은 물론 존재하지만 본질적으로 미국이 중러를 동아시아에서 저지하기 위해 배치해둔건데. 이게 무슨 한국이 얻어먹기만 하는 동맹이야. 주한미군 주둔 허락 자체로 서로 쌤쌤 한거지. - dc App
트럼프 지지자들은 미국의 세계패권보다 자국내 경제적 이득을 추구하는거고 그 반대파들은 전통적 세계패권을 유지하자는거임. 주한미군 주둔은 전자의 헤게모니고. 근데 전자라고 해서 미국이 우리에게 퍼주고 퍼먹여주는건 아니지. 아무리 잘 쳐봤자 상호 이득을 위한 공조 수준임 - dc App
아무리 자칭우파들이 해외 정세나 정치판 자체를 지들 입맛에 따라 좆대로 왜곡해서 듣는다고는 해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 - dc App
전자<>후자 - dc App
도널드 트럼프는 더 삥뜯으려고 한거 뿐이고. 미국인들은 고립주의 차원에서 그런 트럼프를 지지한거임. 주한미군이건 나발이건 우리는 세계 경찰하기 싫다! 중국이 한국을 먹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먹던 신경 쓰지 말고 철수하자! 이런 개념으로 파악해야지. 실제로 주한미군이 미국인들에게 손해로 봐서 철수한다? 절대로 아님.
그리고 나는 사회주의로 접근한게 아니라 현실외교 차원에서 접근한거 뿐임. 현실 외교에서도 신용이나 신뢰 개념은 부차적인 문제이고.
재조지은 타령하던 선비들도 이런 새끼들 보다는 훨씬 논리적이었는데 - dc App
사회주의 드립칠거면 반공주의 마인드에서 탈피좀 하시고 적어도 장작위키라도 뒤져보십쇼
반공주의라고 해도, 저건 터무니 없지. 현실정치나 현실외교적으로 보더라도 저런 마인드는 그냥 '호구'라고 불림.
천안함 연평도 북핵/사드파동 겪고나서 미국의 이익 = 한국의 이익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마이 늘어난듯
ㄹㅇ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