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그나마 허겁지겁 여권신장한다고 난리쳐서 어느정도 구색은 갖췄으니 요새 애들이 원래 어땠는지 잘 모르지만, 사실 이 나라는 1999년까지도 강간범이 피해자랑 결혼한다고 나대니까 판사놈이 집행유예 때려주는 환상적인 나라였다.
그리고 급하게 수준 끌어올린다고 난리치다보니 아직도 눈에 잘 안띄는 데서 찾아보면 경악스러운 꼴 쉽게도 발견 가능함. 그리고 진짜 해도 너무한 막장 꼬라지랑 투닥이다 보면 눈 돌아가는건 흔한 일이지.
그리고 구색은 갖췄다지만 이것도 진짜 어디 가서 고개 못들 정도는 아니란 것 뿐이지, 단순히 소득통계 돌려보면 다른 변수 다 통제하고도 성별차이만으로 유의미한 격차는 당연히 있는 수준이고.
근데 반페미? 그래 군대 좆같다는 것 정도는 이해하겠다. 근데 그걸 국방부에 안 따지고 여성부에 따지는 시점에서 졸렬의 극이란건 받아들여야지 이놈들아. 그 외에 야동 못잃는다고 날뛰는 것들은 논할 가치도 없고.
결혼??피해자가 결혼 합의 한거예요??
합리성을 기대하지 마라. 이거 선행판례인 70년대 판례에선 판사가 '결혼으로 합의' 보라고 강요해서 강간죄를 그냥 민사 합의로 땡쳤고 언론은 이걸 미담으로 보도함.
허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그 당시에 공부 했다던 판사님이 그런 판결을
그야 그 때는 여성의 '정조'를 보호하는게 법익이라고 간주했었으니까. 남편, 혹은 미래의 남편이 강요해서 섹스하면 정조는 지켜진거 아니냔 논리지. 물론 어처구니없는거 맞지만 한국은 원래 그따위 나라였단 거.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도.
페미니즘이 그저 남성은 잠재적 범죄자하는 게 유감임
그럼 '남성의 성욕은 본능이라 어쩔 수 없다' 운운하는 것들도 잊지 말고 똑같이 비난해주라고. 지 본능을 통제 못해서 뭘 해도 어쩔 수 없으면 나쁘게 말하면 짐승이란 소리고 좋게 말하면 잠재적 범죄자란 소리 아니냐?
잘 참고 있는 이들하고 '남성성욕은 본능이라 어쩔수 없다'하는 이들을 왜 싸잡아서 욕하는 지를 모르겠음
그냥 남자라하면 욕하는데 어찌 남자들이 페미니즘관련해서 옹호를 할 수 있겠습니까?
둘다까면되지??? 왜 페미비판한다고 남자의본능운운??? 이런걸허수아비치기라고하던가?ㅋㅋ
머 그런 어정쩡한 옹호 필요없다고 저러는건 맞다. 좌파 입장에서 보자면 쟤넨 온정적이고 유화적인 자본가들 빡치게 하는 대신 노조조직률 10%쯤 올릴 수 있으면 당연히 이쪽 택한다는 식의 논리로 하는 일이니까.
글쎄다 난 그걸 정말로 '둘다 까는'놈을 페미 까는 놈 중에서 본적이 없다. 단 한번도. 페미가 그걸로 까이는 거 반의 반만 남성 성욕 본능 운운하는 새끼가 까였다면 지금쯤 김학의는 아무리 검찰놈들 옹위질을 해도 빵살이하고 있겠지.
정준영같이 배포는구속되고 더심한 죄의 김학의나 얼마전 무슨 회장 풀려난거보면 페미보단 권력구조의문제아니냐?
유독 성범죄에서 그 권력의문제가 크게 작용되니 페미니즘은 유효하다고 봄
당연히 권력구조'도' 영향을 끼치지. 관계가 있는데도 영향을 안끼치면 그게 권력구조겠음?
반대로보자면 남자라도 권력구조'가' 영향을 미치는 데 싸구리 욕먹으면 억울할 만도 하지
거 실재하는 피해보다 일부가 싸잡아 욕하는게 억울하면 할말없지 투쟁이나 운동할때 욕안하는 집단이 존재하기나한가?
없을순없지만, 그 피해자들이 당연한 희생으로 받아들여야할이유도없지. 오히려 증오의 연쇄로 반페미가 생기는것도 그럼 쓰읍어쩔수없지 하고 받아들여야됨
음란물은 합법화해야지 - dc App
생산 및 유통과정에서 심각한 수준의 노동착취나, 그 이상의 범죄가 없는 조건에 한해서만. 그 외는 싸그리 다 잡아넣어야지.
TERF같은 애들이 득세하는게 문제여 ㅇㅇ
물론 걔넨 실시간 전향중인 찌질이들이 맞고.
그 살짝 돌아버리기 전에 여성신문 읽던 사람인데 돌아버린 후로는 안 읽고 있음.. 어느 순간 돌아버린 시점(2015년)이 있어서 이 글이 그렇게 설득력 얻어지는 지 모르겠어. 물론 돌아버리고 넷-페미니즘에 합세하는 게 더 많은 지지와 관심을 얻어서 그럴 수 밖에 없다고 한다면 수긍하겠지만
근데 독서갤에 보니깐 옛날 유럽쪽 성매매 문화는 자연스러운 거였다던데 소설가 들도 그런거 대놓고 말했나?그러고 일주일인가 한달에 한번 가는 사람보고 금욕적 이라는 뉘앙스로 말했던듯
음 살로 소돔의 120일이라는 소설이 있긴 함
ㄴ그책에서 사디즘이란말이나옴. 지금보면 여자안에뱀을넣고어쩌구 판타지적요소가 심하긴함.
평점이 은근 안좋네요 ㅋㅋ 번역본 중에 하나는 야해서 내용 일부 삭제한 것도 있는듯.
살로 소돔에서의 120일은 사드의 소돔에서의 120일을 각색해서 영화화한 작품인데 애초에 원작 소설은 18세기 프랑스가 배경이고 영화는 살로 공화국이 배경이라서 다른 이야기임 제목도 다르고
아하 영화랑 책이랑 뜨길래 저도 좀 당황 했는데 책 얘기 하신거 같아서 ㅋ.ㅋ 암튼 다른 이야기군
살짝 돈게 아니라고 느껴지는데...
지금이 70년대도 아니잖아. 여자도 대통령하고 투표도 자유롭게 하는시대인데 남자들만 군대 독박쓰는게 억울하지. 여자들은 그럼 군인들 처우 개선해달라고 밖에 나가서 시위한번 한적 있냐? 그리고 여성부만 가지고 물고늘어져? 응 요즘엔 국방부도 같이 까여. 진정한 여권신장을 원하면 군대부터 가라. 헌법에 대한민국 국민는 국방의 의무 진다고 하지 않음?
군대를 좆같게 안만들길 바라는 거라면 쟤들한테 도와달라고나 할 수 있지. 하지만 내가 좆같은 군대 갔으니 니들도 안가면 억울하다는 건 당연히 무시받지. 세상에 그런거 도와주는 놈도 있냐?
여성 국회의원이 전체 19퍼 밖에 안 되는 나라에서 페미니즘이 필요없다고??? 그리고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지는데 병역의 의무는 남자만 진단다 이게 억울하면 국가에 문의해 왜 한국 내의 모든 무력은 남자들이 독점하냐고
남자들이 국가에 문의해서 혜택, 보상같은거 요구해봤자 '살짝' 돌아버린 페미들이 반대하지 않겠냐? 하물며 기업차원에서 군인한테 커피 좀 나눠준다고 해도 난리치는 애들인데 도와달라고 하면 잘도 도와주겠다 ㅋㅋㅋㅋ 니 눈에는 남자들이 군사적 소모품으로 이용되는게 독점으로 보이냐? 그럼 공장가서 일하는 남자들도 기술력 독점하는거겠네 씨발
그리고 반페미가 군대 좆같다는 이유만으로 나온 건 아닐텐데. 페미니즘측이 보여준 행보가, 지금도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래디컬 페미니즘의 행보가 반페미를 만들게 되는 것 아닌가?군대랑 야동으로 원인을 전부 축소시키는 건 그냥 호도처럼 보여지는데.
반페미, 안티페미는 걍 본인들이 반페미, 안티페미라 주장하니까 그냥 그렇게 불렀셈 난..
진지하게 말하자면 남혐은 차지하고서라도 이 살짝 돌아버린 행태가 내부 비판의 존재를 인정하려고 들지 않음 맨날 남자vs여자 구도로 만들고 지금이야 페미 내부에서 성소수자/트랜스 혐오 문제로 조금씩 싸우고야 있다지만은 이게 표면적으로는 드러나지 않잖음 거의? 성소수자/트랜스 혐오 문제 말고도 치고받고 싸우거나 불평 불만 나올건 많은데 말이야..
본인도 이러한 이유로 그들의 방종을 욕 못하겠음.
tref가 살짝 돌아버린 거임? 완전 돌아버린 게 아니라? 지금 인터넷 여론을 주도하는 주류 페미니스트들은 명백히 terf인데 "그런 찌질이도 있다"라고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ㄹㅇ 표현 자체가 좀 호도라고 느껴짐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