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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약 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폭력이 필요하다면
그건 어디까지인가?

간지처럼 비폭력 저향 운동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기관총과 폭탄을 들고 물론 투쟁을 해야 하는가?

2.그리고 인식을 비꾸기 위해 테러가 용인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단지 인식을 가지고 저지르면 되는가?
3.일제강점기의 조선인이 일본인을 상대로 묻지마 연쇄 살인을 저지른 다음. 이를 조선 독립 운동이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4.패미니스트들이 여아 낙태에 대한 미러링으로 남자 아이를 휘둘러서 죽으면 그것은 정당화되는가?
5.2차 대전, 소련 슬라브인들이 나치 게르만인들을 상대로 강제 수용소를 돌리는 것은 정당화되는가?

6.과연 혐오에는 혐오로 맞써야 하는가?

7.약자가 강자를 혐오할 수 있을까? 그리고 증오는 정단화될 수 있을까?

8.강자가 약자를 증오할 수 있는가?

십삼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