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과 나치 운운 하지만, 그 이전에 소련조차 도달하지 못하고 국가 단일화에 실패해서 내부적으로 자중지란에 빠지는 아프리카 국가들을 보면 답이 나오지


중동도 비슷함. 여기도 부족단위 다양성이 너무 강해서, 그거 때문에 세속국가들이 그 다양성을 때려잡느냐 그렇게 지리멸렬하고 독재적인거.


중동에서 이슬람주의가 일어나는 이유도, 부족 단위 다양성을 극복할 유일한 방법이 사실상 공통적으로 서로 믿는 종교 밖에 없어서 그럼.


오히려 민주국가들은 아이러니 하게도.... 그 다양성이 부재하기 때문에 자유주의/민주주의를 하더라라도 분열의 양상으로 치닫지 않는거임.


다들 비슷비슷한 근대적 사고를 하고 있으니깐 ㅇㅇ.


그리고 이 사실을 유럽이 뼈저리게 느낀게 바로 시리아 난민 문제임.


그래도 서로가 비슷비슷했던 사람이 아니라 아에 자신들의 근대적 사고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근대적인 유럽에 유입되니깐 얼마나 사회적 혼란이 터져 나왔음.


뭐 그렇다고 전체주의적 일률화가 옳다라는건 아닌데, 일률화의 강점을 부정하는 것도 별로 좋은거 같지 않아서 한번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