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에 슬픈 자화상과 비슷하다고 본다.


뭐 류씨가 대리했고 그걸로 취업까지 갔다는 이야기는 둘째치더라도


경쟁을 아에 내면화까지 해버려서 게임에도 이를 이입해버리고


이 때문에 게임 랭크를 즐긴다는 태도보다는 시험본다는 태도로 접근해버리며


게임 랭크가 높지 않으면 게임 게시판 내에서도 인간이 아닌 병신으로 취급하고


그 때문에 결국 인정 받기 위해 불법적인 수단 (소위 대리랭)을 동원하다가


이거 때문에 게임 자체가 뒤짚어지게 생기니깐, 아에 국가가 나서서 대리랭을 처벌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말도 안되는 법률까지 재정되고


이러한 대리랭 혐오가 결국 류씨에게까지 이어짐.


지나친 경쟁과 무시 그리고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고 체제가 무너지다가 급기야는 초법적인 수단까지 쓰면서 체제를 유지하는거 보면 딱 좋든 싫든 현실이 생각나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