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아편이냐 아니냐,
규제대상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문화적으로 강력한 요소라 생각함.

지금까지 자본진영이 사회주의를 게임속에서도 왜곡하고 때려올 때,
사회주의(일단은)진영에선 테트리스 말곤 만든 게 읎으니...
(뭐, 만들어 봤자 게임에서까지 프로파간다 쓴단 소릴 들었겠지만.)

고런 고로, 사회주의 선전하는 갓-겜...
보다도 최소한 역사, 사상들에 대해 좀 객관적 인식을 가지게 해 주는 겜이 많았으면.
그리고 그런 겜이 좀 보편적으로 향유되었으면.

갤에 가끔 빅토 보급이니 하는 말 나오는 것도, 이런 의미에서 긍정평가함.
본인이 고런 겜을 해 보진 않았지만, 고런 류 게임이 어찌 돌아가는지는 대략 알고 있걸랑.
적어도 바보같은 반공프로파간다보다는 더 객관적인 인식을 넣을 수 있지 않나 싶음.

그리고 그런 걸 자주 접할수록 조금은 더 개방적이고 포용적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요즘은 자본주의 프로파간다 아닌,
좀 객관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으로 동구권 다루는 겜도 많이 보이던디,
요런 게 좀 컸으면 좋겠음다.

혹시...좀 뒷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