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에서도 특히 이재명계에서는 은수미같은 사람들은 운동권 개열이 많지 않나? 물론 민주당 운동권은 리버럴로 전향한거지만 은수미나 찐운동권들은 그냥 거대당이라는 이점+이재명의 사민주의적정책 때문에 리버럴로 전향하지 않고 그냥 간거같고, 만약 정말 그렇다면 이게 민주당이 우경화가 안되도록 막는 숨은 동력같아보임.
더군다나 총선에서 진 것도 아니고 앞승했는데 지금 상태 유지할려고 할려면 하지 우경화나 좌경화같이 복불복 많은 선택은 하지 않을것 같다.
아무래도 리버럴들의 노무현과 김대중의 전적을 보고 그러는거 같은데 원래 김대중은 친미 우파라는게 기정사실화되었다는건 로갤 사람들 다아는 상식이고, 노무현은 아이엠에프 영향도 있지만 노무현 개인이 열린우리당 안에서의 권력기반이 너무도 작았어서 아무래도 대한민국의 정경유착과 맞물리게되서 그게 노동자탄압으로 간거라고 생각함 ㅇㅇ.
나는 민주당의 겉은 우파지만 내면의 좌파적 본능이 있다고 믿고 싶고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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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김대중보다도 좌파일 이유가 없는 사람이었음. 김대중은 71년 대선 시절부터 제법 좌파적 지향 보이며 그런 지지기반 확보했고 오랜 정치인생동안 제법 지원받다가 집권 후에 안면몰수한거기라도 하지 노무현은 집권 이전엔 정치 커리어 자체가 사회경제적 포지션을 뚜렷하게 할 만큼 큰적도 없었다. 물론 인권변호사 하던 시절에 문재인이랑 같이 부산경남 노동운동 많이 변호해줬지만, 변호사가 변호해줬다고 너무 많은걸 기대할 수는 없는 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