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은 대리충이 맞고 '넷상에서 유의미할'논란이 맞았다.
그러나 '그들'은 사실 계정정지 이외로 처벌할만한 껀덕지가 없는데. 그 이상의 대안을 제시했는가. 아마 IT업계간 자기 고딩때 친구가 대리돌렸거나 친구아이디로 랭돌렸으면 '개빡치지만 그걸로 미래를 접게해야하나?'라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류호정에게 왜 이렇게 집착하는가? 이유는 대안의 부재이다. 그들은 나름대로 계급성을 말한다고 주장한다. 한때 박 작가또한 나름 냉철한 계급의식을 주장하며 성별분화로 생기는 계급적대에 반대하자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그뿐이었다. 그들이 몸담는 당에서 그들보다 더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에게 박수는 보내나 같은 필드에 서 있지 않는 참여계뿐이었고, 그들이 다루지않는 여성 성소수자이슈는 트랜스 해방전선과 만년설, 행동이화 등의 계급전선과 연대하는 교차적 페미니스트들이 가지고갔고, 그들이 운동권적 잔재라고 생각하며 비판했던 청년 노동자와의 직접 투쟁은 모멘텀이 의제를 선점해버렸다.
그들이 박가라는 스피커로 요즘 열심히 비판하는 사회주의 강령을 가진 당내조직들, 특히 '민주적 사회주의자'그룹은 샌더스식-유럽식 사회주의가 '반PC좌파운동'이라고 주장하며 펼치던 여러 강연과 사업들의 파이도 가져가버렸다.
그들에게 남은 이슈는 계급성을 배제한 '청년'(그들은 '정치를 떠나 청년의 불만이'라는 단어를 사랑한다.) '공정'과 '노력주의'였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부르주아적 경쟁을 담보로한 노력주의를 좋아한다. 그렇기에 열심히 '청년, 여성'할당에 반대한다.(재미있게도 그 후보들은 이번 당직, 경선에서 다들 할당제턱걸이로 출마했다. 그들에게 35세 전 부대표는 대중이고 28세 청년 노동자는 소수득표 과대대표이다.) 흔히 쓰는 프레임이 바로 '부대표 선거, 경선과정에서의 여성청년 소수득표로 당선'이다. 그러나 그들은 NL계열같이 강력한 조직득표로 청년조직을 석권하는 조직이 생기면 또 '정파정치반대'를 외친다.
그들은 유연한 타협의 정치를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한순간도 여성이슈에 대한 타협을 말하지 않았다. 오직 손절뿐이다. 그들의 타협은 의회정치속에 있다. 그들은 누구보다 민주당과의 '비례위성정당'참가여론을 사랑한다. 그들에게는 범좌파가 얻은 100만표의 성장은 '자기위로 뇌내망상'(실제로 한말)이다.
그들은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말한다. 당게와 인터넷커뮤니티에서 '지지받는다'고, 그것이 조직운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결국 거기 밖에 있는 노동자들이 싸울때 자신들처럼 여론을 달콤하고 이쁜 글로 설득할수 없는 그들과 타 PD계열이 연대투쟁할때는 '대중적이지 못한 언어'라고 외친다. 과연 지금 복직에 갈급하는 노동자들이 '꼴페미'나 '반PC'가 무슨뜻인지 알고는 있을까.
말이 길어졌다. 그들에게 있어 류호정은 '자신들이 가지지 못한 모든 것'이다. 류호정은 작지만 조직노동자 기반을 스스로 만들었다, 또한 그 노동성을 중심으로 청년으로써 연대해야할 다양한 기반에 연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류호정은 타 정파가 싫다고 그 정파수장의 살짝 흠결있는 과거사로 흑색선전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애인에게 폭력적으로 의존한 경력이 있는 인터넷 지식인을 자신들의 대표로 내세우는데 그 의혹은 사과와 함께 해결된 문제이며 그정도는 그들에게 한 정파조직의 수장에게있어선 문제될게 없다고 판단되는 사건이다. 아마 누군가 이 문제로 '그 정파'를 공격한다면 단숨에 정치입문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과거사를 들먹여 여성주의적 이득을 취하려한다고 곧바로 자신의 사상이 꼴페미로 변해버리는 경험이 생길것이다.
누군가 NL에게 정치대안을 물어본다면 통일과 민족단일경제권의 수립, 가깝게는 한반도 평화라고 답할것이고, PD에게 물어본다면 노동권력의 건설을 통한 계급정치, 가깝게는 노동개악 분쇄를 말할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대안이 무엇이었는지 이미 들었다. 반PC, 반운동으로 20대의 마음을 잡자. 이 주장에 계급은 어디있고 연대는 어디있는지 궁금하다. 부르주아 페미들의 역겨운 짓거리가 까고싶다면 차라리 노동자정치신문이나 노해투의 글을 읽으면 된다.
그러나 '그들'은 사실 계정정지 이외로 처벌할만한 껀덕지가 없는데. 그 이상의 대안을 제시했는가. 아마 IT업계간 자기 고딩때 친구가 대리돌렸거나 친구아이디로 랭돌렸으면 '개빡치지만 그걸로 미래를 접게해야하나?'라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류호정에게 왜 이렇게 집착하는가? 이유는 대안의 부재이다. 그들은 나름대로 계급성을 말한다고 주장한다. 한때 박 작가또한 나름 냉철한 계급의식을 주장하며 성별분화로 생기는 계급적대에 반대하자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그뿐이었다. 그들이 몸담는 당에서 그들보다 더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에게 박수는 보내나 같은 필드에 서 있지 않는 참여계뿐이었고, 그들이 다루지않는 여성 성소수자이슈는 트랜스 해방전선과 만년설, 행동이화 등의 계급전선과 연대하는 교차적 페미니스트들이 가지고갔고, 그들이 운동권적 잔재라고 생각하며 비판했던 청년 노동자와의 직접 투쟁은 모멘텀이 의제를 선점해버렸다.
그들이 박가라는 스피커로 요즘 열심히 비판하는 사회주의 강령을 가진 당내조직들, 특히 '민주적 사회주의자'그룹은 샌더스식-유럽식 사회주의가 '반PC좌파운동'이라고 주장하며 펼치던 여러 강연과 사업들의 파이도 가져가버렸다.
그들에게 남은 이슈는 계급성을 배제한 '청년'(그들은 '정치를 떠나 청년의 불만이'라는 단어를 사랑한다.) '공정'과 '노력주의'였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부르주아적 경쟁을 담보로한 노력주의를 좋아한다. 그렇기에 열심히 '청년, 여성'할당에 반대한다.(재미있게도 그 후보들은 이번 당직, 경선에서 다들 할당제턱걸이로 출마했다. 그들에게 35세 전 부대표는 대중이고 28세 청년 노동자는 소수득표 과대대표이다.) 흔히 쓰는 프레임이 바로 '부대표 선거, 경선과정에서의 여성청년 소수득표로 당선'이다. 그러나 그들은 NL계열같이 강력한 조직득표로 청년조직을 석권하는 조직이 생기면 또 '정파정치반대'를 외친다.
그들은 유연한 타협의 정치를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한순간도 여성이슈에 대한 타협을 말하지 않았다. 오직 손절뿐이다. 그들의 타협은 의회정치속에 있다. 그들은 누구보다 민주당과의 '비례위성정당'참가여론을 사랑한다. 그들에게는 범좌파가 얻은 100만표의 성장은 '자기위로 뇌내망상'(실제로 한말)이다.
그들은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말한다. 당게와 인터넷커뮤니티에서 '지지받는다'고, 그것이 조직운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결국 거기 밖에 있는 노동자들이 싸울때 자신들처럼 여론을 달콤하고 이쁜 글로 설득할수 없는 그들과 타 PD계열이 연대투쟁할때는 '대중적이지 못한 언어'라고 외친다. 과연 지금 복직에 갈급하는 노동자들이 '꼴페미'나 '반PC'가 무슨뜻인지 알고는 있을까.
말이 길어졌다. 그들에게 있어 류호정은 '자신들이 가지지 못한 모든 것'이다. 류호정은 작지만 조직노동자 기반을 스스로 만들었다, 또한 그 노동성을 중심으로 청년으로써 연대해야할 다양한 기반에 연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류호정은 타 정파가 싫다고 그 정파수장의 살짝 흠결있는 과거사로 흑색선전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애인에게 폭력적으로 의존한 경력이 있는 인터넷 지식인을 자신들의 대표로 내세우는데 그 의혹은 사과와 함께 해결된 문제이며 그정도는 그들에게 한 정파조직의 수장에게있어선 문제될게 없다고 판단되는 사건이다. 아마 누군가 이 문제로 '그 정파'를 공격한다면 단숨에 정치입문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과거사를 들먹여 여성주의적 이득을 취하려한다고 곧바로 자신의 사상이 꼴페미로 변해버리는 경험이 생길것이다.
누군가 NL에게 정치대안을 물어본다면 통일과 민족단일경제권의 수립, 가깝게는 한반도 평화라고 답할것이고, PD에게 물어본다면 노동권력의 건설을 통한 계급정치, 가깝게는 노동개악 분쇄를 말할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대안이 무엇이었는지 이미 들었다. 반PC, 반운동으로 20대의 마음을 잡자. 이 주장에 계급은 어디있고 연대는 어디있는지 궁금하다. 부르주아 페미들의 역겨운 짓거리가 까고싶다면 차라리 노동자정치신문이나 노해투의 글을 읽으면 된다.
팩트)다
이런글은 왜쓰는거임? 같은 진보세력끼리 살깎아먹는거 아니냐? 평사넷은 무슨 신성불가침임?
살 깎아먹기? '당은 스스로를 정화함으로써 강화된다.'-라쌀
류씨 아는사이인데 류씨 평당원때 정혜연부대표 하고 아무꺼리낌도 없이 같이 이야기도 했어 - dc App
그러게말이다.. 정혜연 부대표는 그중 군계일학임. 차라리 좀 건설적으로 류호정이랑 얘기해서 변화를 시키지 디씨 갤러리에 쳐들어와서 항상 타정파나 류호정 물고늘드라...
배준호 시민인단 37위 한거보면 인터넷여론도 못모은거이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