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련 등 스탈린주의(비판자들의 표현)의 문제로 돌리는 좌파들은 반성 좀 해야한다
자본주의 국가들도 초기 축적 과정에서 인권 유린이나 학살이 많이 일어났음.
그런 사실을 간과하고 현실 사회주의의 비판적 입장 ‘만’을 견지하는 ‘좌파’들은
낮은 생산력, 매판성, 봉건성같은 장애요소,
사회주의와 근대국가 건설이라는 이중 과제를 갖고 있었던 준주변부, 주변부 맑스주의자들에게 가혹한 요구를 하는 것에 불과함
동시에 제국주의의 포위공세, 파시즘 팽창에 의한 안보위협 등은 부차적으로 여기게 되면서 결국 제국주의에 복무하는 논리가 됨
그런 ‘좌파’들은 아시아, 한국에 발딛고 있으면서 서구의 이론으로만 사고하는 사대매국 좌파일뿐이다.
자본주의 국가들도 초기 축적 과정에서 인권 유린이나 학살이 많이 일어났음.
그런 사실을 간과하고 현실 사회주의의 비판적 입장 ‘만’을 견지하는 ‘좌파’들은
낮은 생산력, 매판성, 봉건성같은 장애요소,
사회주의와 근대국가 건설이라는 이중 과제를 갖고 있었던 준주변부, 주변부 맑스주의자들에게 가혹한 요구를 하는 것에 불과함
동시에 제국주의의 포위공세, 파시즘 팽창에 의한 안보위협 등은 부차적으로 여기게 되면서 결국 제국주의에 복무하는 논리가 됨
그런 ‘좌파’들은 아시아, 한국에 발딛고 있으면서 서구의 이론으로만 사고하는 사대매국 좌파일뿐이다.
요약- 아름다운 것만 취사선택하는게 사회주의는 아니다.
상호부조론 의문의 동양인(역시 러시아는 아시아였다.) 그리고 서구 자본주의 국가가 했던 행동이 국가가 주도하고 합리화시켰냐. 그리고 이유가 명확하다고 모든게 합리화되면 결국 공산주의 이전의 모든 채제도 똑같은 논리로 변호가 가능함. 그리고 누가 국채 못갚음 ㅅㄱ하고 미국은 제국주의해요! 하고 선전포고에 가까운 지랄을 한게 잘못이지. 자기들이 자처하고 살아남을려면 어쩔 수 없다 드립치는건 너무 노양심인데.
핵심은 문화적 유럽—아시아가 아니라 주변부적 성격이라는 건 글 제대로 읽으면 알 수 있을텐데 지엽적인건 태클 달지 말자
당시 선후관계에 대한 이해없이 이론에만 매몰되는거야말로 공상주의적 태도 아닌가.
제국주의는 자본주의의 생존 전략으로서 나온거고, 사회주의자가 택해야 할 그에 대한 비판은 제국주의가 자본주의의 인공호흡기 역할을 해준다는 사실임. 대중 선동으로서 윤리나 도덕을 내세울 수는 있겠지만.
이론에만 매몰되는건 오히려 반스탈린반북 좌파들 아님? 말끝마다 이건 ‘진정한’ 맑시즘, 사회주의가 아니다 타령하는데
냉정하고 까놓고 말해서 그건 마르크스주의 계열의 이론일뿐이지 보편적으로 모든 이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사실이 아님. 난 이 토론(과 키배의 사이점, 그리고 인신공격의 직전)을 역사학적 관점에서 봐야지 이론적인 관점에 매몰될 필요는 없다고 봄. 즉 '제국주의가 자본주의의 생존전략'인가는 보편적으로 모든 이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봄.
뭐 여러번 말했지만 본인은 베른슈타인 지지하는 반동적 좌파라서. 소련 채제는 그 근본부터가 러시아 혁명에 대한 배반으로(10월 혁명이 부당했다는건 아님) 보는 사람이 어쩔 수 없을듯.
광의의 마르크스주의, 사회주의(사민주의 아닌)를 보편 이론으로 수용하지 않는 사람이면 애초에 논의가 무의미할듯. 조직에서는 절대 불가능하고 인터넷 게시판이라서 가능한 풍경이다 ㅋ
조직이었으면 난 벌써 공짜 흑빵이랑 죽 타먹는다 이거야! ㅎ
소위 ‘비판적’ 좌파들이 스탈린 깔때마다 로버트 콘퀘스트류 사관에 동조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됨. 숙청당한 이들을 절대선마냥 묘사하는데 피츠패트릭에 따르면 국가적 과업에 사보타주를 벌이며 제 잇속 챙기기에 급급한 기회주의자들에 불과.
반대 세력을 제압하지 못한 좌파 정권의 대표 사례가 칠레나 베네수엘라인데.. 이런거 보면 민주적 절차에 집착하는게 무슨 효용이 있나 싶음
애초에 개인이 자신의 이득을 추구하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범죄'로 간주하는건 너무 나갔다고 보는데. 전체의 이득을 위해서 소수가 피해를 감수하는게 정당하다는 의견에 과연 마르크스가 동의했을려나
그건 로자갤이 아니라 철학갤러리가서 말하는게 맞을듯 ;
아니 현실에 적용 안되는 이론이 뭔놈의 사회주의여 그냥 공상주의지. 과학적 사회주의의 최대 모토는 현실에 적용 가능한가 아니냐
최근 사례로 볼리비아가 있는데, 군대를 온전히 장악하지 못한게 부메랑으로 돌아와서 안타까울 따름임
그 질문에 답해보자면 다수를 우선시 해야 하는건 맞음. 가장 좋은건 사회적 자원이 넘쳐나서 다같이 잘사는거고
맑시즘도 공리주의적 인간관의 연장선이라서 다수의 행복을 추구함
사익이 아나키로 치닫으면 그것 또한 옹호해야 되나
아나키즘은 사익 부정 안하는데. '아나키 상태'가 과연 '국가의 존재'보다 더욱 악할까도 미지수고.
적백내전기에 국제간섭군을 피곤했던 서방은 전간기 내내 소련을 적대했고, 30년대에 들어서면 파시즘의 부상이 국가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있었는데 외적 압박 속에서 규율에 입각한 일련의 정비가 필요했지 자유의지에 기초한 느슨한 연합체는 의미없다고 생각됨
1934년 소련이 국제연맹에 가입하고 프랑스,이탈리아와 군사동맹(이었나 불가침이었나) 맺었는데 적대시면 뭔 합병조약이라도 체결되어야 절대적이 아닌게 됨?
그리고 '상황이 그러했다'는 변명일뿐이라고 봄. 당장 크론시타트 반란하고 우크라이나 자유지구는 상황이 열약해서 탄압했냐? 그냥 볼셰비키에 위협이 되서 족쳤지?
http://kk1234ang.egloos.com/m/2905706
몰로토프-리벤트로프 조약 체결 직전인 1939년 8월 초반에 소련이 독일에 대항하려고 영국과 프랑스에 제스쳐 내밀었을때 모스크바에 초청받은 양국 외교관들은 공산주의의 확장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별다른 성의를 보이지 않음.
성의가 없다 = 적대적이면 중일전쟁에 무관심한 국가들은 모두 중국에 적대적인게 되는거냐
1939년 당시 공산주의 확산을 나치즘의 위협보다 우선순위에 둔게 서방세력이었음. 외교문서로 상호적대가 일소됐다면 그것만큼 오산이 따로없고. 몰로토프-리벤트로프 조약을 체결했다고 해서 소련과 독일간 견원지간이 일소되지 않은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