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d80fa11d02831208acfae4be8406aea1df201c6a5c8a20e43d362ffd4dee1f3581d6dfed5bb0bc22ac80acfd6b2d9694db5296ed8b1d1b56f574500385a00a9


이제 대충 좌파의 주요이념이 마르크스를 뿌리로 하고, 마르크스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빨갱이 대마왕이라기보단 이윤율을 계산하다 가진사람은 무조건 더 가지게 되는 공식을 발견한 이래 경제사상의 기초가 됬다는걸 알게됬고, 그 내부에도 다양한 층위가 있음을 알게됬어.

개인적으로 신기한건 복지국가를 얘기하는 서구 유럽도 맑스의 영향을 받았다는거랑, 유럽에는 선거로 만들어진 공산주의 정당이 있다는거, 우리나라에는 그런 좌파가 거의 없는수준이란거?

그리고 복지국가에 대한 주장도 정부지출과 개입에 따라 변화가 크다는거.


근데 책에서 복지병이나 영국병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건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음. 설명을 해주면 도움될거같어


책은 중고로 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