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전쟁 이후 유럽 재건기에 독일이나 프랑스가 영국의 국민소득을 따라잡게 됐거든.

사실 전쟁이 나서 잿더미가 됐을 뿐이지 기술 등은 그대로 있었으니까.

이 과정에서 영국에서는 유럽이 자신들을 따라잡는다는 공포에 사로잡히게 됐는데.


사실 이건 그냥 공포에 불과한게 당시 영국도 역사상 최대 호황기를 누리고 있었음.

노동당에서는 그래서 지금보다 더 나을 수 없다고 논평한 적도 있었고.

하지만 그래도 결국 대처가 당선됐고 반동 혁명이 시작됐고.



이걸 보면서 한국에서 중국이나 동남아 등에 경제력에서 따라잡히게 된다면.

정치가 수구화 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게 됨.

사실 요즘 일본의 보수화도 한국이나 중국의 성장 때문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