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 하는 노동당과 신자유주의 정책하는 보수당의 다툼도 아니고.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지속된 계급간의 치열한 권력투쟁이 노동계급의 패배로 끝난 결과가 바로 마거릿 대처의 정부임. 그리고 노동당과 보수당은 둘 다 이 계급투쟁에서 바리케이드 반대편에 서 있었고. 1978년 총파업을 영국병의 절정으로 꼽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