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선시해야 하는 건 원내에 남은 유일한 진보정당으로서 민주노총과의 연계를 강화해서 가능하다면 배타적 지지까지 복원해내는거고,
그래서 울산 및 창원 성산 등과 같은 옛날 경남 노동자 벨트를 복원하는것부터 시작해야 함.
그리고 자원 남으면 비수도권 지방(가장 가능성 높은 지역은 호남이겠지만)에서 당선권 지역구 만들어내야하고.
한국 의회 정치판에선 지역구 확보할 역량이 없다면 질질 끌려다닐수밖에 없단 말임. 비례는 300석중에 겨우 47석밖에 안되니까.
그리고 극히 드문 정치인의 개인기 외에 진보정당이 지역구 확보할 방법은 이것 뿐이다.
물론 선거때마다 진보정당이 어느정도 비례득표는 얻으니까 비례성 강화하는 선거제 개혁이 훨 성과가 커보이지.
근데 이건 지금 정의당 힘으론 불가능하고 전적으로 거대양당에 달린 문제라고.
이번 준연동형 비례제 심상정이 피똥싸서 그렇게라도 만들어놨더니 아주 손쉽게 무력화되는거 봐.
게다가 지방선거 개쳐발리고도 소선거구제가 지들 유리하다고 망상하며 온갖 트롤링을 다하다가 망한 나경원이나 황교안을 보듯이
보수란 것들은 너무 지나치게 멍청해서 제대로 협상이 가능하리라고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여.
민주당은 이런 문제에선 정말로 머리가 잘굴러가는 놈들이니 수도권 지역구를 다 쥐다시피한 이상 정의당이 지불가능한 값으론 절대 협조할 리가 없을거고.
어쩌다보니 운 좋게 진보정당에 유리하게 개혁될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건 운빨이지 정의당 역량으론 어떻게 정치력을 총동원해도 제대로 풀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님.
진짜 이건 동의하는데... 왜 보수는 아직도 양당제 그리고 소선구제가 자기들한테 유리하다고 망상하는거??? 아니, 내가 보수라면 문재인 싫고 공산 독재(ㅋㅋ) 막으려고 선거법 개혁하겠다
이번 총선 개쳐발리고 나선 조중동에서 연동형 비례제 개혁에 대해 죽은자식 고추만져대고 있는데 얘네가 너무 멍청해서 언제까지 이 경험을 기억할지 자신이 없음. 사실 애초에 저번 국회 후반기에 심상정이 가능성 있다고 올인한 이유도 지방선거 결과보고 보수애들이 뇌가 있다면 소선거구제에서 끔찍하게 불리해졌다는 걸 알거라고 생각해서 시작한 거고, 나경원도 딱 처음에만은 현실파악이 되서 찬성했었거든. 근데 어느 순간부턴 다 까먹고 무뇌 자해행각 벌여대더라.
일단 민중당이랑 연합해야된다 생각함 - dc App
경남밸트는 - dc App
정의당이나 민중당이나 노동당이나 그동네 선거결과는 죄다 힘 적당히 합쳐다가 민주노총에 의지해서 선거치르는 결과임. 그 정도가 아니라 2004년 민노당 배타적 지지 수준까진 복원시키는걸 목표로 해야한다는 거. 이거 못하면 거기서도 민주당 자객공천 맞으면 누굴 보내도 그냥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