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지체 장애인들이
앞에서 모여서 시위하는데

뭔지 모를 눈물이 가슴에서 올라오더라

같은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누구는 육신,정신의 무거움을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를 더 짊어지고 가야 하고 누구는 이 시대의 부를 독점한다 생각하니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고
내 삶의 방식도 이해할 수 없고
지금도 그런 게 이해가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