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영세자영업자, 소농, 일정한 직업 없는 일용직, 비공식 부문 종사자, 도시빈민이 많은 나라라서,적어도 현 단계에선 노동계급 중심성이 아니라 노동계급을 주력군으로 하되 민중을 내세워야함다만 그게 노동계급 중심성 해체하고 정체성으로 대체하는 신좌파적 방식은 아니어야함
사회주의가 전 피억압민중을 대변하는 유일한 방식은 전 피억압민중이 노동계급의 지도력을 따를 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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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노
교조주의자
변두리나 시골 소상점주는 대다수 노동자보다 가난하다
이걸 교조주의자라고 부르면 대체 무슨 교조를 따른다는건지 알수가 없다. 마르크스가 이딴 소리 했니?
너 말구
121.129)그게 마르크스가 얼간이 베버식의 소득계층 구분이 아니라 소유형태에 기초한 계급론을 사용했던 이유임
가난한 건 사실이니까. 그리구 농민이나 소상점주도 소유관계적인 개념이야
175.223) 당분간 맑스주의적인 ‘착취’가 소생산 부문까지에서도 종식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음 차라리 국가가 재벌대기업을 국유화해서 나온 재원으로 임금을 보조해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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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라고 까지 하긴 뭐하지만 앙드레 고르의 <프롤레타리아여 안녕>이 그런 논조랑 비슷합니다
근데 앙드레 고르는 맑스주의 버리지 않은 신좌파라서 정체성 정치같은 애들하고는 좀 달라요. 역사발전법칙에 의해 도래할 새 세상의 주인으로 ‘예정된’ 프롤레타리아를 부정하는 논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