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랑스처럼 한국도 왕의 목을 땄었던 역사적 경험이 있었으면, 대한제국 황실이 지금도 계속 존재한다고 설정한 뒤에 황실 사람들 빠는 내용이 전부인 드라마가, 각 방송사에서 몇 년마다 한번씩 계속 주기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을텐데.

이런 드라마들 볼 때마다 정말 혁명 마렵다.

민주공화국인 국가에서 황실 로망이 퍼져있는 이 모순된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면, 정말 답답할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