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민주의자로 만든 책 문구
맑시즘이 정말 과학이라면....?
" 과연 그럴까. 그렇다면 이제 할일이란 그저 마르크스주의의 ‘과학’을 지침으로 삼는 정당을 조직하고 그것의 대중적 지지도를 넓혀가는 것 뿐이며, 그러기만 하면 인간의 역사가 일사천리로 발전한다는것인가. 인류가 세균학이라는 과학을 통해 전염병에서 해방되었듯, 또 물리학이라는 과학을 통해 온갖 자연적 한계를 극복했듯, 이제는 마르크스주의라는 과학을 통해 확실하고 효율적으로 계급없는 이상사회를 건설할 수 있게 된 것인가.
하지만 스스로 과학임을 선포하는 마르크스주의의 의기양양함에도 불구하고 이미 1890년대에, 그것도 사회주의 운동 내부로부터 그 이론체계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터져 나오 기시작했다.
(중략)
가장 심각한 문제로서, 현존하는 노동계급이 사회주의에 별 관심을 갖지않고 되레 지배계급과 한 몸이 되어 전쟁이나 파시즘 등 온갖 반동적·보수적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게 된다면 그때 사회주의정당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노동계급의 정당이기를 포기하고 민주주의의 이상을 수호할 것인가? 노동자들의 ‘그릇된’ 열망과 함께하는가운데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하는가?"
답은 사민주의라는 것 역시 과학적으로 도출되기 때문이다.
네다음 수정주의자 - dc App
지금 사민당 꼬라지보면 비그스포르가 머가리 깰거 같은데 - 휘바 휘바
이게 무슨 헛소리곳
공산주의보다 "대처" "레이건" 당하신게 누구?
'노동계급이 사회주의에 별 관심을 갖지않고 되레 지배계급과 한 몸이 되어 전쟁이나 파시즘 등 온갖 반동적·보수적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게 된다면 그때 사회주의정당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딴 소리를 사민주의자가 한다고? 도대체 양심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