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공부하면서,
단순히 책만 읽는 것보다도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정리도 하고 메모도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책에다가 밑줄 쳐가며 읽으란 조언도 봤었는데
아무래도 이게...
책을 어느 정도 손상시키는 것 같아서...
연필로 그어놓으면 번질 것 같고
펜으로 그으면 지우질 못하고
지우면 잉크나 종이에 손상갈 것 같고
그래서 따로 포스트잍에 메모하면서 읽는다거나,
생각 같은 거 적어두는 노트 끼고
생각나는 것들 쓰거나
컴퓨터에 문서 만들면서
읽은 내용 정리하거나 하면서
읽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지 궁금하네.
어떻게 책을 읽는지 외에도
책을 보더라도 어떤 구성인지...
오리지날 혁명가들 책 위준지,
해설서들 위준지 요런 것부터,
여러 가지로...
전문적인 강의로 배우는 게 아니라
시간 쪼개서 독학하고 있다 보니까...
뭐 공부법이야 어쨌던
잘 배우고 이해하면 그만이지만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는지
좀 참고하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 배움의 미학
도서관책: 노트에다가 인상깊은 부분 적어놓음, 내가 산 책: 인상깊은 부분 종이 끝부분을 접어놓음 - dc App
좀 더 심도있게 읽을려면 같은 주제의 다른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 - dc App
인상깊은 부분 읽을때마다 폰으로 메모함. 밑줄이나 접는건 훼손같아서...
근데 '인상깊은 부분'이 좀 길면 되게 메모하면서 손 아프지 않음?
어.....음......메모해도 내가 안본다는걸 알기에 안합니다 - 휘바 휘바
인상깊은 부분을 보면 딱 보면 떠올릴 정도로 한두줄 끄적여봄 저어는 어차피 e북 보는지라 바로바로 찾아볼수 있으니까
한 번 읽고 던져놓고 띵언만 로갤에 적어놓음
난 사서 보는 편이라 인상깊거나 중요한 부분 밑줄치면서 읽고 가끔 노트북에 내 생각도 정리함
사진찍거나 폰으로 메모함
교수가 한글파일로 자른걸 읽고 밑줄 그음
형광펜으로 한상 밑줄 침.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그냥 눈으로 읽고 나중에 메모
깔끔한게 좋아서 메모하면 책이 낙서장 되는듯한 기분임
그냥 읽음.
밑줄 치면서 읽음
접거나 폰으로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