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은 러시아제국이 쬐끔만 덜 막장짓 해서 1차혁명 처맞는건 처맞는거고 겨우겨우 무승부 됐다 치고.
군밤이는 독살 됀게 아니라 원래 그때 뒤진다 치고,
그럼 러시아 혁명 영향을 직빵으로 받는 머한제국에 폭군 군밤이가 사라지고 제구실 못하는 황제가 즉위한 사이에 혁명의 물결이 쫙...
1차대전에 러시아에 반혁명 개입한다 바쁜 열강놈들은 지구 반대쪽 혁명엔 비비지도 못할거고 러일전쟁도 못이긴 일본도 주저앉아 있을테니 3.1운동처럼 진압하겠다고 나댈 외국군도 없고.
개막장 청나라, 혹은 개막장 군벌들이나 난립하고 있을 중국 대륙은 모두 혁명을 갈구하고 있따...
캬...
그리고 봉천놈들이 한국을 쓸어버리겠지 - 휘바 휘바
그 마적때
솔직히 일본 없으면 봉천이 한국 먹을듯 싶은데 - 휘바 휘바
장작림이 재밌는 인간이긴 하지만 도저히 무리.
적어도 바로 밑에 공산당이 있는건 막을듯 싶은데 - 휘바 휘바
의지가 아니라 능력의 문제. 차라리 러일전쟁 진 일본이 몇배는 더 위협적.
그럼 양면 위협임? 좆된거네 - 휘바 휘바
그시절에 양면 위협 안 받는놈이 섬의 일본놈들 말고 어딨어 당장 장작림도 바로 북쪽에 소련인데.
아무리 머한제국이 다른 열강에 비해 병신이라는 소리 듣긴 해도 오히려 마적단한테 썰릴나라는 아니라보는데?
당장 1900년대만해도 대놓고 간도 침탈하는 수준까지 갈 정도면 마적단에 썰리기는 좀...
사실 일본 치하의 조선에서 공산혁명 안났으니 여기서라도 보고 싶어서 그렇다 뭐 - 휘바 휘바
헌데 그 상황에서 혁명터지기는 음... 그것보단 시암처럼 개혁파 군인들이 쿠데타 일으키는 가는성이라든가 정부가 시민대중한테 GG친 나머지 입헌정으로 전환하는 식으로 가겠지
오히려 머한의 독립운동가란 사람들이 공화국이라는 체제를 택한게 복벽주의의 몰락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