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60여 년 세도정치로 나라 곳간 텅텅, 부패는 말도 못할 정도고 무기라고는 칼이랑 조총뿐인데다가 그나마도 부족 (심지어 그 옛날에 위대한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었다)
일본+청나라+러시아+영국+미국+프랑스+.... 온갖 열강이 발은 한 번씩 담궜다가 일본이 건들지 말라고 경고해서 바로 뺀 거지 어쨌든 식민지는 될 수 밖에 없었을 듯 어느 나라의 식민지인가 가 문제가 될 뿐
어느 나라의 식민지였어도 2차 대전 이후 독립, 미소 냉전으로 인한 분단+대리전은 피할 수 없었을 듯
차라리 오랑캐라고 무시하던 청나라한테 쳐발릴 때부터 개항을 하지 그랬니 꼰대들아...
뭐 꼭 그렇게 단편적으로 볼 것도 없고 나름 복잡한 사정이 있었긴 했지, 단지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이 안타까울 뿐.
에초에 근대화란게 국가자체를 싹 다 개조하는 대 사업이라 그만큼 쉽질 않음
ㄹㅇ 그런 거 생각하면 일본은 정말 어떻게 했나 싶음
일본이 근대화를 어떻게 했는가에 대해선 나름 연구대상이 되긴 함 ㅇㅇ
우리가 못난게 아니라 일본이 특이한 것
ㅇㄱㄹㅇ
세종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