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동물을 동원하는 지역 축제(물고기나, 가축 등)에서의
동물학대 논란...
학대는 맞으나, 마땅한 산업이 없는 지방 소도시에서 저런 축제가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한다는 사실은 간과한 채 반대만 외치면 그게 과연 보통 사람들에게 먹힐까라는 의문이 생기는 거죠.
환경생태 의제도 과거 군사정권 시기엔 지역 주민들이 개발을 반대하는 상황이 많이 연출됐으나.. 지금은 주민들이 개발에 찬성하는 경우도 많구요.
여성운동의 경우도 당장 입에 풀칠하기 바쁜 여성 저임금 노동자, 빈곤층을 타겟으로 한다기 보다는 자아실현이니 남성권력이니 다소 와닿지 않는 이야기만 하니 문제죠.
저런 의제들 자체는 의의가 있습니다. 구좌파들의 민족통일/계급민중에 가려져 잘 논의되지 않던 부분이니까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민족-계급이라는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저런 의제를 흡수하는게 최선 아닐까 싶네요.
동물학대 논란...
학대는 맞으나, 마땅한 산업이 없는 지방 소도시에서 저런 축제가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한다는 사실은 간과한 채 반대만 외치면 그게 과연 보통 사람들에게 먹힐까라는 의문이 생기는 거죠.
환경생태 의제도 과거 군사정권 시기엔 지역 주민들이 개발을 반대하는 상황이 많이 연출됐으나.. 지금은 주민들이 개발에 찬성하는 경우도 많구요.
여성운동의 경우도 당장 입에 풀칠하기 바쁜 여성 저임금 노동자, 빈곤층을 타겟으로 한다기 보다는 자아실현이니 남성권력이니 다소 와닿지 않는 이야기만 하니 문제죠.
저런 의제들 자체는 의의가 있습니다. 구좌파들의 민족통일/계급민중에 가려져 잘 논의되지 않던 부분이니까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민족-계급이라는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저런 의제를 흡수하는게 최선 아닐까 싶네요.
다 수용해서 권위로부터의 해방을 외치면 된다
소수자는 말 그대로 소수인데. 소수자 의제를 다수의 의제보다 중요히 여기는 시점에서 아웃임. - dc App
욕을 많이 먹기는 함? 정의당에서 제일 빨리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