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투쟁과 전쟁이라 함은 일부 전문군인 뿐만이 아니라 민족 전체가 참여하는 총력적 생존 행위임. 아랍 민족이 정규전에서 승세를 쥐는 것이 자본과 기술의 문제 상 불가하기에 제국주의의 심장부를 타격하는 비정규 테러 전술로서 미제의 중동 침략에 맞선 것을, 단순히 민간인의 피해가 크다는 이유로 비난할 수 있겠는가? 민간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민족의 구성원이 존재할 뿐. 이미 미국인, 혹은 아랍인이라는 대분류에 속한 것 자체가 영미 문명과 아랍 문명 간의 명운을 건 제국주의-반제국주의 전쟁에 속해있다는 반증 아닌가.
- dc official App
갸아아악
석기스러운 글이네요 (웃음)
병신 - dc App
민족은 뭐임 그럼 애초에 그쪽 지역이 아랍인이라는 민족분류로 엮일 수 있나? 차라리 대문화권이라는 표현이 걸맞겠네
민족 개념 자체를 부정하는거임? 아니면 이라크 지역의 거주민들을 아랍인으로 묶을 수가 없다고 주장하는거임? - dc App
걔네들은 자기들 하나로 묶는거 싫어할걸 애초에 빈라덴은 이라크 사람도 아니고
그쪽 지역 자체가 종파따라 출신부족따라 정체성이 제각각인데 아랍인이라는 허무맹랑한 분류로 묶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임
하나로 묶는 것에 대한 반감이야 있겠지만 범아랍주의나 아랍사회주의가 흥성하는 것을 보면 결코 아랍 민족이라는 대분류가 무의미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 dc App
종교적 유사성이 그런 움직임을 불러일으킬 순 있어도 비현실적인 구상임
통칭 아랍권에 존재하는 이슬람교의 종파만 해도 크게 나눠서 수십갠데 얘네들이 협력을 하겠음?
바트당은 공동 창당자부터가 각각 기독교도랑 이슬람교도였는데. - dc App
바트당은 범아랍주의같은거에 관심이 없는데요 애초에 아랍이라는게 종교적인 분륜데 세속주의 정당이 뭐하러 그런 허무맹랑한 이념에 이끌림?
보론하자면, 나세르 시절에나 그쪽 좀 끼적였지 지금처럼 이슬람주의가 강력한 상황에서 세속주의자들은 범아랍주의같은거에 전혀 관심없음
별 참신한 개소리를 다 듣네; - dc App
아랍이 종교적 분류는 맞지 아랍사회주의자들이 한때 범아랍주의니 하는 아랍민족주의 밀던거도 아랍이란 분류의 탈종교화를 의도한거니까 근데 21세기 서아시아에서 아랍은 그냥 종교적 분류로 되돌아왔음.
앗쉬리아 기독교도들같은 소수집단이 범아랍주의 지지하던거도 결국 그런 맥락임 종교에서 벗어나서 아랍 민족주의라는 걸 창조해보려 했던거
죄송하지만 혹시 선생은 전대협에 가입하셨습니까?
NL은 이딴소리 안해요 병신아 - dc App
ㅇㄱㄹㅇ
그럼 미국인의 명운을 건 투쟁과 전쟁속에서 드론오폭으로 병원날린것도 정당함? - dc App
미국인이 타국의 침략에 맞서 자민족을 수호하던 중에 한 짓이라면 정당하지. - dc App
제국주의 침략으로 민간인 죽이기 vs 제국주의 침탈에 맞선 항쟁으로 민간인 죽이기
대문자화된 민족 ㅎㄷㄷ
본디? 모든 개념은 역사성과 사회성을 가진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내부 반목 때문도 있겠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의 분열책동의 영향을 결코 부정못함 - dc App
후세인과 아사드 간의 그거는 민족적 차이보다는 정파적 차이에 가까워서 - dc App
필자 의견엔 동조 못하나 비폭력에 경도되어 폭력 투쟁을 비판하는건 좀 웃기지
이거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