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선배가 꽤나 열성적인 신좌파다. 스스로 성소수자에, 환경운동가이기도 하고,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기도 해. 그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도 있고.
그런데 이 선배. 출신이 좀 그렇다. 친일파 후손이야. 꽤나 거물급 친일파 인사가 증조부인가 그럴거야. 그 유산으로 직계 가족들도 잘 살고 큰아버지는 중견기업 회장이라더라. 스스로도 외국에서 태어나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을 원어민처럼 구사해.
하루는 그러더라. 자기네 부모님이 부동산 투자로 꽤나 짭짤하게 벌었다고. 난 가난해서 자취방 월세도 겨우 내는데.
계급적 문제의식은 전혀 없으면서 좌파라고 스스로를 정의하고 선민의식을 가진 꼴이 아니꼽더라구. 그냥 그랬어.
그런데 이 선배. 출신이 좀 그렇다. 친일파 후손이야. 꽤나 거물급 친일파 인사가 증조부인가 그럴거야. 그 유산으로 직계 가족들도 잘 살고 큰아버지는 중견기업 회장이라더라. 스스로도 외국에서 태어나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을 원어민처럼 구사해.
하루는 그러더라. 자기네 부모님이 부동산 투자로 꽤나 짭짤하게 벌었다고. 난 가난해서 자취방 월세도 겨우 내는데.
계급적 문제의식은 전혀 없으면서 좌파라고 스스로를 정의하고 선민의식을 가진 꼴이 아니꼽더라구. 그냥 그랬어.
소설같네요
소설이 아니라는게 슬퍼요.
일반화의 오류
개인적 경험이 그 사람의 사상과 경향을 결정하게 되는 사례는 많으니까요. 그냥 그럴게 봐주세요.
개인적 경험 중요함 ㅇㅇ
부자가 좌파인 경우는 구좌파에도 똑같이 많다 당장 갤주부터가 부잣집 딸내미지 신좌파라는 색안경을 끼고 봐서 문제
갤주는 부잣집 맞음 ㅇㅇ
하버마스같은 잘못된 마르크스주의자
잘못되었으니 후기마르크시즘을 벗어났다고 봐야지 동의함
근데 철없는 부잣집 캐릭터는 신좌파 종특은 아님.
아니 왜 서로 상관없는 특징들을 붙여놓고 납득하라고 하누
?? 해방기 수많은 좌파 운동가들 중에서 부잣집 도련님인 경우가 얼마나 많았는 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