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잘못된 이해입니다. 모든 역사가 '이데올로기적 분쟁'으로 가득차있습니다. 수천년간 사람들은 이데올로기로 인해 분쟁을 벌였습니다. 기독교에서, 개혁교회에서, 이슬람에서, 유대교에서, 그리고정당들에서 이데올로기적 분열의 끝이란 없습니다. 좋든 싫든, 분쟁은 인생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이를 경멸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 분쟁이란 다른 무엇이 아니라 사상의 차이군요.여러분은 몇몇 그룹이 관점을 달리하고 파국에 달하는 것을 보고 이제 그들과 운명을 같이하는 것을 피하고자 합니다.무엇보다 먼저, 여러분은 그들이 막다른 골목에 도착한 것이 사상의 차이 때문인지 아니면 뭔가 다른 이유 때문인지 따져보아야 합니다.제가 보기에는, 좌파는 열린 자세로 그리고 솔직하게 그들의 목표에 있어서의 차이를 토론하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파국에 달했습니다.공산당은 루스벨트와 '분쟁'을 원하지 않았고, 완전히 그리고 무비판적으로 뉴딜을 지지했습니다.미국 좌파가 아니라 스탈린의 관점에서는 그 '평화적 공존'을 지지할만한 몇가지 좋은 이유가 있었습니다.미국공산당의 당원들은 맑스주의자에서 루스벨트주의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산주의자들은 스탈린과 '분쟁'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그의 정책을 비판하지 않았고, 결국 스탈린의 정책의 단순한 꼭두각시들이 되었습니다.이렇게 그들은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 자살했습니다. 그들은 스탈린과도 루스벨트와도 '분쟁'을 원하지 않았고,여러분 또한 이데올로기적 논쟁을 피하지 않는다면 그들보다 현명하진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