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에선 선거 이기는 놈이 짱인건데


신좌파는 근본적으로 그게 불가능함



다수자에게 호소해야 되는데


소수자를 위한 호소만 함



그래소 소수자의 종류를 마구 늘리는데


그럼 나중 가서 소수자들 끼리 의견 충돌로 싸움



선거 절대로 못이김


영원히 소수자 정치에만 머무르고 세상 못 바꿈


다수에게 제한적인 영향을 미치는 게 한계



차라리 노동 문제만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도 확장의 여지가 있는데


당장 추상적인 좌파 크기가 작다고 죄다 모아서 연대하려고 하니


될 일도 안됨


다들 그렇게 해서 선거에서 참패함



예 : 제레미 코빈





물론 신좌파적 사회관에 반대하는 건 아닌데


그건 공산주의 실현 이후에 하자는 게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