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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서 올해에도 규제 완화와 투자환경 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노사관계의 안정 없이는 경쟁력 강화도 일자리 창출도 어렵습니다. 다행히 작년 한 해 노사분규로 인한 근로손실일수가 2002년에 비해 약 20% 가량 줄었습니다. 올해에도 획기적으로 줄여 나갑시다."


"근로자 여러분은 올 한 해만이라도 생산성 향상을 초과하는 임금 인상 요구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수년간 생산성 향상을 훨씬 웃도는 임금 인상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런 상황을 해소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주변국과의 경쟁에서 뒤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의 임금격차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강력하고 잘 조직된 대규모 사업장 노동조합이 임금인상을 주도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 특히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임금격차를 더욱 크게 벌려 놓았습니다. ... 근로조건이나 임금 면에서 우월한 위치에 있는 대기업 노동조합이 전체 근로자를 위해서 스스로 절제하고 양보하는 결단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화와 타협의 노사관계 정착에 주력하고 불법행동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불법행동'―!)


"지금 한·미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돈독합니다. 북핵 문제 해결, 주한미군 재배치, 이라크 파병, 자주국방정책 등에 대해서 서로 깊이 이해하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굳건한 한·미 우호관계는 우리 안보와 경제, 동북아 지역의 안정은 물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서도 매우 긴요합니다. 이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협력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004년 신년기자회견 모두연설)



이래도 노무현이 그립습니까?



삼성공화국, 굳건한 한미동맹, 열사 정국, "좌파 신자유주의" 노무현 정권이 그립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