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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와 엑시트 그리고 변호인이 었음.
진짜 변호인을 중학생때 학교에서 대리고 가서 봤는 데.
보다가 중간에 울었음.
그리고 그게 영화가 꿑날때까지 멈추지 않아....
노무현 대통령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걸 모르고 봐도 재미있음.
돈만 밝혀진 변호사가 각성해서 노동 운동가도 되고....

근데 신과 함께 2편은 상당히 별로었음.
원작에서 심도있게 다룬 주제인 사라지는 전통과 하층민 이야기를 재계발과 엮어서 풀어낸 게 좋았는 데.
영화에서는 그런 깊은 주제를 버리고 신파용으로 쓴 게 별로었음.
만화에서는 비극?으로 끝나서 여러 메시지를 던질 수 있었는 데.
영화는 코인 떡상으로 끝나서...

엑시트는 사회적 메시지는 적고 그냥 봐도 재미있지만 청년담론과 엮어서 보면 여러가지가 보인다고 함.
세월호 이야기도 있고

십삼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