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운동 해봤고 반듀링론 자본론 국가와혁명 다 읽었는데
심심하면 동지한테 시위가자하고 불러다가 뺑뺑이 돌리고
인터내셔널가 연습시키고 했는데
거 다른 사람들은 뭐했어
학생회 동아리 학회 자기들 정파 자기 조직
대학 총학생회 하나도 접수 할 수 없는 조직을 맨들어놔놓고
나 맑스주의자요 나 레닌주의자요 나 룩셈부르크주의자요
그렇게 (붉은)별들달고 꺼드럭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그래서 NL이 조직 먹으면 안된다고 줄줄이 모여가가지고 항의하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아닙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하고 학생회 잡으면 좌파들 잘해요
이론도 잘하고 논쟁도 잘하고 토론도 잘하고
좌파 사람들이 대학 다녀보니까 못하는게 없는데
발제문도 잘만들고 깃발도 잘만들고
노학연대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는데
왜! 조직화만 왜 못한다는 얘깁니까!!
“그 와중에 저 멀리 인천의 한 골방에서, 한무리의 민족해방운동가들은 외세가 수출산 외래종인 코끼리와 매판자본 삼성 제품인 냉장고가 통일정세에 미치는 영향을 토론하기위해 모였다. 이번 코끼리 냉장고 사태로 유일하게 조직적 이득을 얻은것은 그들이었다. 항상 그들이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pd&no=4793&s_type=search_all&s_keyword=%EB%83%89%EC%9E%A5%EA%B3%A0&page=1
민주당한테 매달려 가지고 바짓가랭이 매달려 가지고 응디... 민주당 응딩이 뒤에서 숨어가지고 "형님, 형님, 형님 빽만 믿겠다.", 이게 좌파정당의 당원들의 정치의식일 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완전하게 대등한 협치는 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거대여당입니다. 그런… 그… 저… 헛소린 하면 안 되고. 민주당의, 민주당의 힘에 상응하는, 민주당의 정치적인 영향력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 줘야 됩니다. 동네 힘 센 사람이 돈 많은 사람이 “동네 길 이렇게 고칩시다, 둑 이렇게 고칩시다. 뭐 산에 나무 심읍시다.” 하면은 어지간한 사람은 따라가는 거지요. 민주당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진보정당, 좌파정당으로서의 체면은 유지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때때로 한번씩 배짱이라도 내보일 수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박수 소리) 근데 민주당 동정표 빠지면 다 죽게 생긴 당에서, 다 죽는다고 의원들이 와들와들 사시나무 떨듯이, 떠들 듯이 떠는 나라에서… 무슨 대표가, 무슨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정치인들하고 만나서 대등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겠습니까? 심리적인 이 의존 관계를 해소해야 된다고… 그래서 (비례정당에서)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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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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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민주노동당 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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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뭐 공산당 만들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말 안 했지마는 당연히 해야지요. 당연히 해야 되는데... 공산당 건설 못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