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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참피물을 보면서 낄낄거린다.
허지만 가끔씩 멈칫할 때가 있지.
왜일까?
바로 우리가 참피처럼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 좁은 땅에서 사회에서 상처를 입히며 지 잘날줄 아는 것들. 그게 참피 아닌가?
가끔 참피를 보며 사람들의 추악함이 떠오른다.

십삼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