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회주의 혁명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혁명 이후 사회가 1당 독재 혹은 엘리트 관료 독재로 흘러갈 수 밖에 없다는 걸 우려해서인데
갤주는 흥미롭게도 1당제를 비판하고 다당제를 옹호했다고 해서
이때 이 다당제에서 허용되는 당의 범위는 부르주아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도 포함하는 것? 아니면 적어도 사회주의 이념에는 기초하지만 세부적인 사항에서 서로 의견이 다른 사람들이 당을 여러 개 만들어서 노선투쟁을 하는 걸 허용하는 거야?
그리고 이 당의 존재 이유는? 혁명 이후에도 의회 선거 제도가 있는 건가? 평의회 제도라면 그 평의회에 각 정당 소속 사람들이 더 많이 속해서 국가를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걸 목표로 하는 거야??
ㅇㄱㄹ 아니니까 욕하지는 말아줘...
좌익혁명 세력의 분파만 허용
ㅇㅎ 그럼 혁명 이후의 정치 제도는 평의회 제도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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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겠어 ㄱㅅ
부르주아적 현존 의회제에 대해 반대함
내가 알기론 프롤레타리아트 독재에 레닌, 볼셰비키는 프롤 계급을 대표하는 당이 집권해야 한다는 반면 갤주는 프롤 계급을 중심으로 국가가 운영해야 한다는거 같은데
레닌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졌지만 반대하진 않음
볼셰비키는 '혁명에서의' 당의 역할을 중시한 거 아님? 레닌도 국가 운영은 행정/입법기구인 코뮌을 중심으로 하고자 했음
현실은 시궁창이었지만.. ㅇㅇ
만약 당독재 관료독재가 싫다면 문혁을 봐라 당도 관료도 부수는 사회주의혁명을 보기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