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론은 "실제로 맑스가 말한대로 우리는 노동을 다 계산해서 가치를 측정할 수 있다!"는 이론이고


행태론은 "아니 자본주의에서 노동가치를 토대로 교환이 이뤄진다고 했지.... 그건 좀 오버아닌가요?"라는 이론임.



실체론에 따르면 우리 자본주의 사회는 그 노동가치에 상관없는 가격으로 물건을 거래하기에 허위적인거고,

행태론에 따르면 자본주의가 이러한 행위로 거래를 시작하는데, 결국에느 결국 붕괴할꺼임ㅋ


이렇게 결론이 다르지.





어떤 맑스주의자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이미 주류 담론은 실체론에서 행태론으로 넘어왔어.


그래서 로자갤에서 실체론에 대한 비판을 보면 참전하고 싶은 욕구는 드는데.

약간 내가 보기에는 '응 너 말이 맞는데 나는 행태론자라(긁적)'이런 느낌이 좀 있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