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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갤 이랑 어울리는 책 이네요.
왜냐 사회주의,공산주의 관련된 소설 책 이더라고요.
소설만 읽었을 땐 조지 오웰 이란 사람이 사회주의를 싫어하는 건가.
또는 현실속에 제대로된 공산국가가 없다는걸 풍자 한건지 또는
그런 이상적인 국가는 한낱 꿈에 불가 하다는 것을 의미 하는건지 생각 했었는데
책 뒷부분에 있는 작품 해설 읽어보니 조지 오웰은 사회주의자 였다네요.
사회주의 전체를 깠다기 보단 스탈린주의,전체주의를 비판 한 것 이라고 하더라고요.
작풍 해설 읽는데 해당하는 사전지식이 전무해서 이해 안가는 부분도 많았지만 소설에 대해서 오해할 뻔 한걸 막아줘서 읽기 잘한듯 합니다.
(근데 해설 부분에 단어를 잘 못 쓴것 같은게 있던데 오타는 아니고 아예 단어를 잘못 쓴걸 뭐라고 하지 ㅋ.ㅋ)
아무튼 각주 형태로 주석이 달려있는데 실제 역사랑 소설 속 캐릭터,단어,장소랑 매치 시켜서 설명 해줘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해설이 전체 책의 1/3 수준임 엄청 기네요.ㅋㅋ
책은 김욱동 번역 버전 입니다
사진속 책은 요번에 빌린건데 못읽겠네요.너무 굵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