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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베른슈타인 선생께서는 역사상 무산계급이 일으킨 혁명은 특정한 목적을 지닌게 아니라고 주장하셨다.


즉 혁명이란 구체제의 모순으로 인한 파산을 의미하는 것이지 새로운 채제를 만들기 위한 신채제의 건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보았다.


그랬기에 수정주의자가 보는 혁명은 프롤레타리아 스스로가 누군가가 막거나 선언하지 않아도 필연적으로 일으킬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