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감정 같은 구시대의 유물을 제외하면 통일이 과연 양국인민의 복리 향상을 이룰 수 있을까요? 저에겐 착취당하는 북의 노동자들과 남의 자본, 민주정에 적응하지 못한 북의 신민과 이에 고통받는 남의 시민이 떠올라요.

그냥 북의 해방과 정상국가화를 바라는 게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