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로갤에 사회주의 국가의 성소수자 정책에 대한 글이 올라왔었는데, 장애인 정책은 어떠했었는지 궁금해서.

소련이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을 개최했을 때, 당연히 패럴림픽도 개최했을 줄 알았는데 이를 소련이 거부해서 좀 놀랐었음.

이때 소련이 "우리나라에는 장애인이 없다"고 말해서, 한국의 장애인 단체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사회주의 국가에는 장애인이 없다고 말했다던데.

이런 모습들을 보면, 소련이 장애인을 홀대했던 것처럼 보이는데, 정말 그랬었나?

참고로 미국도 첨부 영상보면 알 수 있듯이, 20세기 후반에 들어서야 국가가 장애인 인권을 신경쓰기 시작했음.
그때 톰 하킨 의원이 역할을 많이 했었고.

사족으로 첨부 영상의 BGM이 참 좋다.
아비치의 노래는 좋은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