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날 거실에서 유튜브 병신티비 볼륨 최대로 틀어놓고 보시는것도 뭐라 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이런거 언급하시더니 일은 노동자가 단순노동이나 쳐하는거고 자본가는 투자도 하고 미래예측도 하고 책임도 지고 등등 얼마나 할일이 많냐 밥은 노동자가 안먹어야지 그러면서
일의 가치가 일마다 다르다는말을 존나장황하게 하시는거 듣고 진짜 속으로 열불났다 ㅋㅋㅋ
아니이건 자본주의 사회주의를 떠나서 인간 존엄성의 문제 아니냐? 뭐 자본가는 태어날때부터 수많은 노동자들 보다 훨씬 똑똑하게 좋은 유전자를 갖고 태어남? 그냥 살아온 환경과 집안 배경, 그리고 일을 위해 배운 기술이 다를 뿐이라 다른 직업을 가지는 것 뿐인데 여기서 한발짝 더나가면 돈 못버는 직업은 열등하다 이런식의 논리가 되는거 아니냐?
안그래도 그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자라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폄하당하는 인식이 이 사회에서는 만연한가? 진짜 의문이 들었다
그냥 속으로 어이없다 생각하다가 이갤 생각나서 글 한번 남기고 가본다. 두서없이 쓴글이라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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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버지시네 - dc App
그런소리는 진짜 주변에 고능지자 한명만 친구로 두면 쏙들어감, 현대인에게 과학, 그중에서도 생물학 교육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그런 환상들의 대부분이 왜곡된 진화론적인 망상에서 나옴. 애초에 우수한 유전자 가진놈들이 엘리트가 되야한다는것 자체가 망상임 구글에 평균으로희 회귀 검색해보셈
애초에 마르크스주의의 이론적기반인 유물론사상이 왜 튀어나왔을지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인데, 한국에선 대학도 안나온놈들이 마르크스하면 김일성급 악마새끼로 알아들으니까 문제임
트리거눌렸누
교수짓 할 새끼들이면 마르크스 학파고 신고전파고 간에 서울대 아니면 해외에서 박사 따고 들어온 놈들인데 어짜피 - dc App
거기가 아니라 '여기' 말하는거. 그리고 정치성향 앉맞으면 끼리끼리 놀면 되지 굳이 이런 변방까지 들락거러서야 쓰나
진영논리가 좌파특유 습관이란건 처음 들어보네
그리고 잘잘못 따지면 마르크스 경제학의 의도를 말하는 글에서 갑자기 마르크스 경제학자들이랑 꺼내지도 않은 주류 경제학자들 비교하노. 주류경제학자들이 본문처럼 노동자 멸시하고, 돈 못버는 사람들이 열등하다고 하는 놈들이라서?
관심이 있다 = 이유가 어찌됐건 사회주의는 무조건 실패한다는걸 전제로 깔고 갤에서 활동하는가 아님?
애초에 유튜브로 지식 섭취 자체가..